10월16일 포장이사 하셨던 ○○○○○○○○ 오 혜성씨 김 흥천씨외 여자한분 정말 수고 하셨읍니다 처음 계약하고 여러 소문때문에 반신반의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절하고 계약내용 이상의 만족함을 느꼈읍니다 한번쯤은 이사 하셨던 경험들이 있었겠죠? 정말 힘들죠 한데 업으로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읍니까 육체적인 고생보다 정신적 고통이 클겁니다 호소 합니다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합시다 그리고 강력히 추천 합니다 ○○○○○○○○을 (만족 하실 겁니다) ○○○○○○○○측에 부탁이 있읍니다 지금까지 느낀점 그대로 인데 혹 이 글을 읽고 결정하신분들이 만족하지 않으시다면 제가 얼마나 우습겠읍니까 ? 실없는 사람 만들지 마세요 꼭 ... 그럼 수고들 겁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