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비와 저녁비의 사이에...이사를 한 관계로...무척 더웠는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포장이사는 처음이라 걱정많이했었는데... 정말 자질구레한 짐까지 다 꼼꼼하게 정리해서 옮겨주시더군여... 게다가...워낙 짐이 많은 관계로..결국...용달을 추가로 불러야 했지만... 짐이 많은 것에 대해 아무런 불평도 없이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만...물론 저희 집이나 가구에 수납공간이 없는 문제도 있지만 ^^;; 특히 부엌용품에 대한 정리가 거의 안 된 관계로 ^^;; 이 점만 약간 미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정말 팀장님을 비롯...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곧...이사하는 친구가 있어서...소개했습니다 ^^ 몇 년후에..저희가 이사갈때도..또..이용할 생각이구여 ^^ 그 땐...버릴 건 미리미리 버리고..정리를 좀 한 뒤에..옮겨야 할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