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결혼한지 2년된 세내기 주부인데다 임신4개월의 예비 엄마로서 처음 이사하는게 얼마나 신경이 쓰였는지 모릅니다. 근데 아침 6시 30부터 오셔서 정말 인상한번 안쓰시고 우스면 일해주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해진 인원 이외에 입주 아파트라고 소장님까지 오셔서 이렇게 신경 써주시니 오후 2시 이전에 이사라 끝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넘 밝고 가족적인 분위기의 전 손하나 까탁 하지 않고 넘 쉽게 끝난 우리집 이사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 다른 주의 사람 이사할일 있음 꼭 소개 해줄께요..... 앞으로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