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야 인터넷이 연결되어 이사후기를 씁니다. 우선 너무 감사합니 다. 결혼 12년만에 집을 장만하고 처음가는 이사라 걱정이 많았었는데.... 정말 팔짱만 끼고 있으면 되더군요. 프로시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친구에게도 ○○○○○를 꼭 이용하라고 협박(???) 했답니 다. 마무리로 커튼도 달아주시고 행거도 설치해주셔서 무지 감사합니 다. 송파구에서 용인까지 우리집 이사를 도와주신분들께 항상 건강하 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