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 입니다~~ 견적을 받은후 내심 이리저리 예측을 해 보았으나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결정할수 없더군요. 맞벌이를 하는 데다 회사에 새로이 진행된 기획안이 있어 날짜가 이미 잡힌 이사준비를 이리 저리 체크할 겨를도 없던터라 더 더욱 잘할수 있는 업체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건적가 가 제일 비쌌던 업체를 해야 겠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약을 하려 했더니 이미 그 업체는 날짜가 맞지 않았고 그래서 그 다음으로 사용후기나 전화상담을 저희 집에 맞게 꼼꼼히 체크 해주던 ○○○○과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를 끝낸 지금도 그날 알아서 자알 해주셨던 ○○○○ 팀 들께 감사드리게 됩니다. 여기 저기 정리된 물품들을 사용하면서 내가 한것 보다 전문가가 해주니 합리적인 정리가 되더군요. 그저 시간을 벌어주고 수고를 덜어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전문가의 배치가 되고 정리가 되어 생활까지 펀리하였습니다. 특히 주방을 정리 해주신 아주머니의 잔손길이 식사 준비를 할때 느껴집니다. 다음에 이사를 할때까지 ○○○○도 번창하시고 그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