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씨가 변덕스러운것은 누구나 아는것처럼 비가 무지무지 많이왔어요. 농부님들은 단비이겠지요..그러나 걱정스러웠습니다...그러나 기우였다는거 바로바로 느낌이오네요 꼼꼼하게 포장하시고는 바로 현관에서 차에적재 척척척...도착지에서도 또한 바로바로 정성스레 비맞을까 조심조심...(내집이사처럼)...너무 감사합니다. 짐정리또한 힘이많이 드셨을텐데(날씨탓에) 웃으시며 오히려 저희부부를 걱정해주셨습니다 .가벼운마음에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가 반짝반짝 떴습니다...○○○○도 계속해서 늘 그런것처럼 해가 반짝반짝 떠있으시길....강력하게 널리 광고및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