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느낀건데...이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하나도 아깝지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여....정말로 전에 살던집에서 감쪽같이 그대로 옮겨져와있더군여...이사하는날 비도오고..그전에..날짜를 미리 말씀안드려서 두번 걸음하시게했는데도...인상한 번 안쓰고..너무도 친절하게 잘 해주셨답니다...남편출근하고 저혼자 8개월된 아기데리고 어떻게 이사할까..걱정많이했는데...정말로 손하다 안대고 이사했다니깐여...○○○○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여...앞으로도 이사할일이 종종 있을것 같으니깐..미리 단골 찜 하겠습니다...번창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