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는날 아침 일찍 도착하신 2팀:팀장 이기성.이홍현.김성현.성희엄마 정확히 약속하신 시간에 와주셨습니다.. 변덕스러운 날씨땜에 비를 맞아야 했으며 옷이 다 젖고 힘들게 고생하신 2팀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특히 이기성 팀장님 너무 친절하시더군요 삐덕거리는 식탁 오랜시간 묵묵히 고쳐주시고 당분간 별탈없이 사용 할 것 같습니다^^ 키 크신분? 도 작은방 짐정리 칼 같이 해주시고 키 작으신분? 못질까지 꼼꼼히 해주시고 여자분도 구석구석까지 신경 많이 써 주시더군요 먼 거리에 비까지 와서 고생 많이 하셨구요 앞으로 ○○○○○ 소개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