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저희 부모님께서 이사를 하셨는데요. 머리땋으신 분이 팀장으로 계셨던 팀이요. 먼저 너무 고생 많이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직원들의 서비스나 친절도에서 부모님께서 무척 만족하셨습니다. 이런저런 요구사항도 참 많았는데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다 들어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평수도 크고 짐도 무척많고 부모님이 무척 까다로우신데 저녁늦게까지 성심성의껏 일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추운날씨에 수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