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버님이 아끼시는 값비싼 고가구들이 맣이 있어서 좀 비싸더라도 안전하게 이사를 잘 해줄 업체를 고르자 남편하고 상의하여 고른 업체가 ○○○ 입니다. 젊으신분들이 일사천리로 손발이 딱딱맞게 일하시는 모습을 보시면서 아버님이 흐뭇해 하셨어요. 우리 며느리가 이사 업체 잘 골랐다고 주변분들께 아주 칭찬 많이 하셨어요. 이사는 제가 한것도 아니라 그냥 ○○○에서 알아서 다 해주신건데 괜히 칭찬을 제가 받네요. 이사후에 둘러보니 가구나 기타 물품등 아주 완벽하게 이동되어 있더라구요. 마치 그 집에 있는 그대로 옮겨온거 같아요. 신기하네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