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사한지 2주일이 지났네요.지금은 서늘하기도 해서 약간의 따뜻한 곳이 그립네요. 14일만에 날씨가 이리 변하다니...이사하는 날은 기온이35도는 되는것 같더라구요. 어찌나 덥고 힘들던지 정말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는데요. ○○○○○에서 했는데 짜증스런 표정하나 없이 성심성의껏 하시는 모습에서 정말 말로 표현하기 미안할 정도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버리고 온다고해도 막상 풀어 놓으니 자질구레한 살림이 많았는데 다 표시해서 원하는 장소에 잘 배치해 주시고마무리로 청소까지 완벽하게 해 주시니 이상걱정끝. 전화번호도 잘 메모했으니 다음에도 꼭 ○○○○에서 할겁니다이사에 고생하신 4분도 더 건강하고 돈 많이 버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