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비가 오지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았구요... 월계동에서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진행이 무척 빨랐구요...잔금문제때문에 산본에 늦게 도착했음에도 계속 웃는 얼굴로 일해주셔서 기분 좋았구요... 단 애쓰시는 아주머니으 옥의티랄까 여기저기 대충대충 넣으셔서 나중에 애먹었구요..청소서비스에서 세제냄새가 너무 심해서...세제로 닦고 다시한번 닦으셨어야 할것 같ㄹㄹ았는데....그래도 제일 땀을 많이 흘리시고 수고 많으셨어요... 포장이사업체에 엉망이 많다는데 제가 선택한 ○○○○은 다른사람에게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