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태풍으로 비가 오락가락하는 속에 혹시라도 이사도중에 폭우라도 내리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했는데 ○○○○○ 여러분들이 수고해주셔서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사가 끝나기 전까지는 과연 이사업체를 잘 선택한 걸 까, 과연 도우미없이 혼자 이사를 할 수 있을 까 걱정,불안했는데 척척 알아서 처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차과장님과 같이 오신 아주머니는 능숙한 솜씨로 부엌살림을 내 집같이 싸 주시고 이사집에 정리해주시고 방,화장실 청소는 물론이고 창틀청소까지 다 해 주셨습니다. 과장님들 이하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