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울에서 여수까지 멀리가는 이사라 많이 고민했는데..~○○○○○○○에서 사장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여수에 있는 업체로 선정해서 이사했는데..~정말 잘했다 싶더군요..~정말 성의껐 잘해주셨구..~특히 옷방정리하신 아저씨의 정리 솜씨는 예술이었습니다.~정말 예술로 옷을 개셨더군요..~아직도 옷이 흐트러질까 해서 감히 함부로 못 건드리고 있구요..~^^*..이사 과정에서 생긴 작은 흠집까지 성의껐 A/S해주시는 부분에 놀랐습니다..~고객이 만족할때 까지라는 문장이 어울릴듯 하네요..~정말 수고 많으셨구요..~다음 이사에도 더 잘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