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서울에서 광주로 이사한 집입니다..생각보다 젊은신 분들이 오셔서 일사천리로 일을 해주셔서 너무 쉽고 편하게 이사를 잘 끝낸것 같습니다..힘드신 가운데 농담도 잘하시고 즐겁게 일해 주셔서 너무나도 보기 좋았고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 해주시고 저희집 농이 나사도 풀리고 여러가지로 고장이 있었는데 잘 수리도 해주시고 너무 감사해여..제가 정예멤버라고 까지 이름 붙여 주었는데..정말 수고 하셨고여 몇년후 광주에서 서울로 다시 이사를 할때 꼭 정예멤버 님들을 다시 만나뵈면 좋겠네여... 더욱 번창하시고 늘 한결 같은 ○○○○○가 되길 바랄께여..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