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날 안산에서 송파구 삼전동으로 이사한 고객입니다. 30평에 살다가 반지하 방2개 로 옮기려고 하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문이 넘넘 좁아서, 고생들을 많이 하셨어요.지난번 이사를 망쳐서 요번 이사에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역시나, 제가 회사를 잘골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랑도 맘에 들었다고 하고,언니나 다른사람들도 만족을 하였답니다. 저희는 2003년 가을쯤에 또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도 꼭 와 주시겠다고약속을 하고 가셨습니다. " 아저씨들과 아줌마!! 힘든 이사라고 도망가시면 안돼요.?? 제가 꼭 연락 드릴테니까~~꼭 와 주셔야해요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