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큰 무게로 다가온 이사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모두 이사에 참여해주신 직원 여러분께서 자기일처럼 열심히 그리고..성심껏 짐을 날라주신때문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가 흰색으로 돼 있어서...청소하기 너무 힘들었는데고 불평한마디 안하시고 내일처럼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차정옥과장님과 아주머니..한분...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렇다고..남자 직원들이 소홀했다는 말씀은 아닙니다..ㅎㅎㅎ 다음번에 혹...이사를 하게된다면 또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