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4년차 주부입니다.처음으로 이사라는 걸 해봤습니다. 우리 동서들이 이사하면서 겪은 일들을 얘기하면서 겁을 주더군요. 에구 어쩌나 싶어서 긴장하며 이삿날을 기다렸습니다. 기우였어요. 너무 친절했구요,알아서 못 다 박고 커텐봉 달고 액자 위치 물어서 모두 달고 전선코드 연결까지 다 해주시고 6시30분까지 최선을 다해 정리하시고 돌아갔습니다 이사는 사실 무척 힘든 일이었지만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맥빠져 앉았다가 인터넷 전용선 연결하자마자 고객평가에 글까지 올리는 이유는 저처럼 이사를 무서무서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를 이용해 보세요.3월 9일에 저의 이사를 도우셨던 분들이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