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잠실에서 천호동으로 이사간 사람입니다. 이사 정해지고 견적서 꼼꼼히 비교해서 고른 덕에 아주 편하고 기분 조오케 이사 잘했답니다.
더운 날씨에도 직원분들 모두가 웃는 얼굴이셨고 특히나 짐싸는 중간에 저의 아줌마적인 실수로 세금영수증을 찾는 다고 패킹한 박스 다시 다 풀어봐주시기까지 해서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했습니다. 도착지 청소에 못박기까지... 이번이사는 신랑도 감탄 하더군여. 다시한번 인사드릴게여. ***** 직원분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