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8일 이사한 김민지입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 저녘까지 이사갈 생각을 하니 끔찍하더군요. 워낙 짐이 많고, 더러워서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내 물건처럼 배치도 해주시고, 청소와 새 행거도 부착해주시는 등 정말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힘든 일을 하시면서 힘든 기색이나, 화(?)내시지않고, 오히려 시키실 일이 있으시면 말씀하라고 하셔서 저희가 미안할 정도였답니다. 다음에 이사갈 일이 있다면, 꼬옥 ○○○○○에 맡기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천도 하고 싶은 업체이니 선택하시면 후회도 않하실것 같습니다. 이사몰에서 가장 견적도 싸게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셔셔 이사 걱정 덜어주신 직원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사업도 잘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