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설치가 늦게 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8일날 이사를 했는데... 그날 일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이사를 했답니다.. 아주머니 한분을 포함해서 4분이 오셨는데, 모두 일을 너무 잘하시더군요.. 나는 청소때문에 걱정을 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방문해 가격도 저렴하게 해주시고,, 오신분들이 뒷마무리까지 아주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저는 할일이 없었어요.. 추운데 고생하셨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앞으로 사업 번창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