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기만 하다. 영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고는 싶지는 않네요 고객들의 사용소감을 보고 고심하여 고른 업체인데... 잔고끝의 악수라고, 영 정말이지 친절하기만 한 업체 못박는 것두 그렀습니다. 기본인 햄버 드릴도 없고, 그래서 쩔쩔매고 있는 모습이니, 못 하나만 박구 말았지요. 나중에 다들 가시고 난후보니 엉망인 전원 연결 내가 다시 다 연결하구 아니 어떻게 TV밑에 전선줄이 쳐박혀 있냐고요...화가 확 나더라구요.. 수평 또한 안맞아서 다시 다 내가 다 수평 잡고... 햄머 드릴 사서 못박구,... 장농에는 시커먼 손자국들이 퍽퍽 나있구... 뭐 옷정리 할때 장갑을 벗구 한다구요(이건 사용 후기에서본 글임) 그리구 쓰레기들이 많았는데 그런것들을 다 베란다에 쳐박아 두고 ... 다시 쓰레기 봉투 큰거 사서 다 다시 제가 버렸지요.. 전에 업체에서는 그런것들은 다들 가지고 가시던데..여긴 안그렇더라구요 그리고,전날에 뭘 하셨는지 무지들 피곤해 하시는 모습이란.. 어디 그래서 일을 시킬수가 있어야죠 너무들 피곤들하셔하니깐 프로정신이 좀 부족하죠... 첨 집사는 거라 도배 장판 새로 해서 들어갔는데 그전날에는 직접 그 집에 가서 제가 청소까지 하고 왔거든요..그러면 좀 더 잘 해줄줄 알았는데.. 아줌마도 청소 안해도 되니깐요 그런데 가고 난후 완전히 더러워진 집안...
그래도 아침에 시장하실까봐 그래도 예의지키느라구 약간의 빵과 음료수 준비해드렸죠 피곤들 하시킬래 박카스 사다 드렸죠 이런건 다들 좋아요.. 하지만 영 서비스가 엉망입니다.. 사용 후기 소감 완전히 속았습니다... 이젠 인터넷 안믿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