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인사가 좀 늦었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 정신없이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날(4월 21일)너무 애써 주셨는데..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린것 같아 내심 미안했어요.좀 일찍 글 올렸어야 했는데..너무 바쁜 일주일을 보내고 이제서야 몇자 적습니다. 이사오기 전부터 걸려 버린 감기 때문에 새로 이사올 집에 청소가 큰 걱정이었는데 ○○○○○ 덕분에 참 편안하게 흡족한 이사를 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깔끔하게 청소마무리를 해 주셨는지..미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정리에 청소에..아마도 그날 오신 두분(아주머님)손톱이 까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주머님의 걸걸하고도 힘찬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다시한번 애써주신 여러분 정말 고맙구요. 다음에 이사를 하더라도 꼭 ○○○○○를 이용하리라..약속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는 ○○○○○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