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갑자기 당겨져서 부탁하게 되었는데도 친절하게 응해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일찍 시작하는거라 너무 무리가 아닐까 싶었는데 직원분들께서 시간도 잘 맞춰 오시고 아기 때문에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해서 잘해주실까 걱정했는데..정말 걱정이었구나 생각했습니다.. 하나하나 꼼꼼하게 포장해주시고 깨끗하게 뒷마무리지어주시고 직원분들 모두 자기일처럼 해주신거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2005년 마무리 잘한것 같아 기분좋습니다...^^ 2006년도 번창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