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월 16일 이사하고 바로 올립니다. 너무 친절히 깨끗하게, 빠르게 이사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전에 안좋은 평을 보고 ○○○○ 선택을 많이 말설였었는데,,, 그런 고민이 전혀 없이 너무 잘 해주셨어요. 신랑의 해외출장으로 이사 당일 새벽에 집에 들어오고, 저역시 친정에 일이 생겨 집을 비운후 이사날 아침에서 집에 들어와 준비할려구 했는데,,,, 어지러진 집을 정말 순식간에 이사해주셨어요. 둘다 급히 아침에 아침에 들어와, 정리 못한것 너무 많았는데,,, 알아서 뒷정리까지 잘해주시고,,,, 미리 이사갈 집도 도착해서 깨끗이 배치해가며 옮겨주시고,,, 저희가 이사할집에 늦게 도착하여 다시 배치를 원했더니 그대로 다 옮겨주시는거에요...
이사들어올 집에 찬장의 문이라든지 고장난 부분까지 알아서 다 고쳐주시더라구요.
정말 청소까지 너무나 잘 해주시고,,, 방만 한번 다시 닦고 바로 잘수 있게 뒷정리도 잘 해주셧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옥의 티라면 TV선반의 유리문의 문이 한쪾이 부러져버렸던것이... 아기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아에 유리문을 다 때어버렸죠. 유리문 열고 장난치다 다칠 까봐 걱정이 되어 오히려 없는 것이 날것 같아 오히려 유리문을 모두 때어달라구 부탁하여 떼어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