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수고하셨어요, 회사사람들이 포장이사라도 기대하지 말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전 정말 운이 좋았나봐요, 새로 이사가는 날에 그렇케 기분좋케 이사를 했으니 모든게 이집에서 잘 될꺼 같은 기분이 들어요, 남자분들도 너무 수고하셨지만 특히 "아줌마" 정말 감사드려요, 저를 딸같다고 하시면서 본인 살림처럼 챙겨주시는데 진짜 말로는 표현이 않돼더라구요,,, 그날 몸살이나 나지 않으셨는지... 회사 홈페이지에도 올려났고, 여기저기에도 소문 많이 냈어요, 이사계획이 있으면 꼭 여기 업체에 의뢰하시라고,,,, 정말 감사드려요. 이정도로 제 감사함이 전달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