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친절하게 상담 해주신 사무실 여 직원.... 또,,처음 이사 하는 저이기에 조금은 긴장 하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 까지 해 주시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설명을 해주신 영업과장님... 이 모든걸 맡기기로 결정 했습니다. (남편도 웃으면서 승낙했습니다) 이사 당일 ...초인종을 누르며..(○○○○○입니다)하며 저희집 문을 들어선 아저씨 ,아주머니 ...처음부터 기분이 좋아지는거 있죠??...( ^^ 이 미소에 뻑!갔슴다)^^ 너무도 여유있게 웃으면서 이사를 하게 돼었습니다.. 저희집 궂은 일에 함께 해주신 모든 ○○○○○ 여러분 다시 한번 고맙다고 하고 싶네여... 귀사의 앞으로의 번창을 팡팡팡!!!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