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객평가를 보며 그런대로 괜찮겠지 했는데 실제는 그이상 이었습니다. 이사짐을 나르기 위해 방문하신 팀장과 팀원이 일사분란하게 능숙하게 이사짐을 싸고 나르고 단 한번도 마음쓰이게 하는일 없이... 좀 비싸다 생각하고 다른 싸다는 곳에 견적을 요청, 약간 싼 금액을 견적 받았으나 이왕 신청 했는데 하고 ○○○○○에 맡겼습니다. 잘 한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힘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아쉬운건 하루를 같이 있으면서 통성명도 못했다는거..
그래서 제안인데 이사가 끝난 후 부자되세요 등의 인사말과 함께 고마운 분들의 이름을 적어서 고객에게 보낸다면 짱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