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하고 이사를 두번했는데요 첫번째 이사랑 너무 비교가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포장이사라고 해도 저도 웬만큼 일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 ○○○○○에서는 손하나 까딱 안 했답니다. 새로 이사할집에 씽크대며 주방이 너무너무 지저분했는데, 아주머니께서 정말 깔끔하게 가스레인지며 잘 닦아주셨구요, 화장실, 하물며 별 신경안쓰는 뒷베란다까지 남자직원이 깔끔하게 청소도 잘 해 주셨답니다. 주부인 제가 할일을 다 해주셨답니다. 시간도 바른시간내에 잘 끝내주셨어요 "○○○○○"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