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서울로 12시쯤 왔지만 도배및 장판작업으로 6시 넘어서 짐을 풀기 시작했져.. 9시 넘어서 끝났구여(예정보다 좀 늦어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넘 미안했지만.. 이사몰 직원분들은 환한 얼굴로 신경쓰지 말라고 하더군여..짐을 풀기 시작하면서 시간에 쫓겨서 대충할줄 알았지만 꼼꼼히 정성껏 열심히 일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을 선택한걸 잘했구나 생각이 들더군여..앞으로 가능하면 ○○○○을 이용하려 합니다..서비스 대만족이고여.^^ 이사몰 직원분들 특히 그저께 오신 다섯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