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에서 이사를 하고나서 어제 또 이사를 ○○○○○에 맡기게 되었어요.
첫번재 이사를 하는데도 어려움 없이 이사를 맞쳐서... 또 ○○○○○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그때의 데이터가 남았는지 ○○○○○에서 2년전에 이사를 담당했던 부장님을 또 보내주셨더라구요..
어찌나 반가웠던지...
이전 이사와 비교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대 만족이었습니다.
우선 말씀 드리자면 첫번재의 경험에 비추어서 정말로 속옷하고 귀중품만 여행가방에 챙겨서 저의 승용차에 쟁겨두고요... 단지 이사준비라면 집안 정리(현재 놓여진 것들을 가지고 가서 시계나 액자들을 그대로 진열 까지 해주시거든요)와 가지고 갈것과 버릴것만 구분을 해두었습니다.
거의 3시간 안에 그 많던 이사집을 다 사시고 이사간 집에서도 3시간 만에 이사집을 풀어서 진열까지 그리고 커텐도 다 달아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