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허리가 안좋은 관계로 무리한 일은 하지 못해서 이사가 무척 부담스러웠는데.. 1. 시간맞춰 오시고 2. 각자 맡은 곳을 잘 포장하시고 3. 이삿짐을 뺀후 청소도 잘하시고 4. 식사도 알아서 다 하시고 5. 이사갈 집에 가셔서 4명 모두 청소를 너무 열심히 하시고(거실,방,화장실,부엌 등등) 6. 이삿짐 들이기 전에 카페트를 거실에 모두 깔고 이삿짐을 들여오고 7. 정리정돈이며 액자 위치까지 잘 정해주시고 8. 마지막으로 청소기로 청소후 스팀청소기로 바닥청소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죠... 특히, 아주머니가 부엌을 너무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고, 냉장고를 아주 깨끗이 닦아주셔서 정말 맘에 듭니다......아주머니 수고 많으셨어요^^
제가 이사를 여러번 해봤는데 가장 맘에 드는 곳이었어요.. 한번 맡겨보시면 아실거예요.. 저도 아는분 추천으로 선택했는데 후회 없었습니다.. 다음이사에도 꼭 이곳을 선택하기로 마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