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포장이사를 이용해보았습니다. 비두 좀 오구 첨이라 걱정도 했습니다만 여기서 의 이용후기내용이 넘 좋은 업체라 걍 마음 편히 있었습니다. 낡은 집을 사서 이사하기까지 거의 두달간 도배나 가구같은것 손잡이 하나까지 신경이 쓰여 넘넘 피곤한 나날들이었는데.. 이사당일이 아마 가장 편한구 쩜?지루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넘넘 손발잘 맞으시고 ㅋㅋ놀라운 숙련도,,, 체계적인 노하우로 속도감있게 일을 잘 하시더군여.. 사다리차를 이용하지 못해서 4층까지 짐을 모두 옮기는데도 싫은 내색도 없이 정리에 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셔서 감동이 다가오더군여.. ○○○○○, 처음처럼 지금처럼 좋은 서비스로 번창하길 바랍니다. 포장이사를 생각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