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일전에 이사를 하면서 호되게 좋지 않은 경험을 한지라 이번엔 일주일여를 고민하면서 선택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나도 잘 해주신것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들어가야 할 집의 짐이 너무 늦게 빠지는 바람에 서너시간 이상을 거리에서 기다리시면서도 짜증한번 내시지 않으시고, 짐을 엘리베이터로 옮기는 것도 생각보다 거리가 좀 있어서 어려웠는데도 정말이지 너무도 잘 해주시더군요..아내의 선배와 장모님께서 옆에서 지켜 보시면서 "저분들 명함받아서 다음에 이사할때에 꼭 저분들한테 부탁해야겠다.." 고 하시더군요" 그날 와 주셨던 "부부팀" 분들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부부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