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일 이사했는데 이제 들어왔네요. ○○○○○○ 창호씨 팀(서로들 부르실때 들었던 성함)! 작은 짐으로도 끙끙대는 저로서는 손발을 척척 맞추어 그 많은 이사짐을 옮기고 자리를 잡고 하시는 모습들이 경이롭게 보였습니다. 다른 물건들도 그렇지만 특히 책이 많아서 무겁고 힘드셨을텐데 서로들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를 잘 하고 새로운 동네에 안착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 경험자들의 이용후기를 읽고 인터넷 업체에 믿음이 생겨 계약했는데, 결정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이사를 도와주셨던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기 바라며, 이사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주는 업체로 더욱 더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