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사를 했었습니다.이번에도 저를 애먹이지나 않을까? 걱정은 사라지기 시작하고,친절한 미소의 4분이 들어오시더니 인사,예의,말솜씨 모두 감동,감동... 내집물건을 다루듯,조심스럽게,꼼꼼하게,포장하시면서 항상 저의 시선을편안하게 해주었습니다. 예를들면 옷,이불,침대매트를 포장하는데 어찌나 깨끗하게 이중포장을 하면서 물건들이 다치기라도 할까봐 걱정하는것처럼......해주신 박재필과장님 이하 같은팀원분들 주방아주머니,정말감사합니다. 또 도착해서 정리하실 때에는 먼저 집을 그대로 옮겨옿은것처럼 거의 비슷하게(물론 약간의 질문이 있었지만)하시네요. 정말 손델부분이거의 없이 바로 잠을 청했답니다. 후에 작은소품들은 조금씩 제 편의에 맞게 정리했지만요, 주방도 너무 깨끗해서 저녁밥을 얼른 지었답니다.. 일단 자신있게 추천할수 있고요, ○○○○ 오래오래 지속하시고요. 많이많이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