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더웠던 7월 30일. ○○○○의 전문가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24평아파트를 가득 채웠던 그 많은 짐을 차곡차곡 너무나도 훌륭히 정리 해주셧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았던 점은 이사견적에도 모함되어 있지 않았던 부분의 요청에도 불평 한 마디 없이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잘 완수해주셨다는 점입니다. 사실 의례 ''이사''라는 말을 떠올리면 불쾌했던 기억들이 누구는 있을줄 압니다. 제가 이 곳 24몰에서 ○○○○을 만나게 된 건 정말 행운이었고, 혹시라도 제 글을 읽어주실 여러분들에게 강력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밤 11시까지 정리 해주시느라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