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인상 좋으신 사장님과 깔끔, 능숙, 거기에 외모까지 갖춘 주방아주머니 그리고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이사해 주시고 유모러스한 말투로 저를 미소짓게하시던 세 분의 아저씨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요... 이사당일 이른아침 시간맞춰 여수에서 익산까지 와 주시고 자기집 이사하듯 성의껏 짐들을 포장하는 걸 보고 맘이 흐뭇했습니다... 손상된 가구도 없고 제가 하는 것 보다 훨씬 더 깔끔, 아니 완벽하게 정리해 주시는 걸 보고 다음에도 이 곳을 선택해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주의분들에게도 추천 많이 했어요... 힘든 이사를 웃으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 여러분들께 다시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구요... 이사업체 선정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