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2년째... 아직 내집을 마련하지 못해 벌써 이사만 해도 6~7 차례 이상했습니다. 이번 이사는 아파트에서 일반주택으로의 이사라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 이를 해결해 준신 분들이 ○○○○○에서 이사를 도와주시러 오신분들이었습니다. 짐 포장에서 정리, 청소서비스까지 이때까지의 이사와는 한차원 높은 서비스 였습니다. 저희가 옆에서 보기에 미안할 정도로 내 집같이 정리, 정돈을 끝까지 웃는 얼굴로 잘해 주시더군요. 제가 이사갈 집에 도착했을 때 그쪽에서 이사나가는 사람들의 이사짐 서비스센타와 짐 포장상태와 청소산태 등이 쉽게 비교가 될 정도였습니다. 물론 가장 큰 차이점은 "미소"와 "마음"이었습니다. 이 것은 모든걸 설명해주고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것이니까요... 다시 한번 이사몰을 소개해준 저희 회사 동료에게 감사하고, 저희 이사에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 지원분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이사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