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태풍으로 엄청난 수해를 입고 있던 9/1일요일 이사한 권형준이라고합니다. 태풍으로 사다리차도 못올라간다고 해서 엄청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걱정하지 마시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셨지요... 몇년만에 해보는 이사라 걱정 많이 했는데 정말 안심되게 잘해주셨습니다. 진짜 빨리 진행이 되었고 생각했던거 보다 더 빨리 마무리했습니다. 단점을 얘기하라면 서랍장속에 옷들을 꺼내지 않고 그냥 이동을 시켜 가고 난후에 열어보니 뒤섞여있던거 정도였습니다. 그것까지 잘해주셨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하여튼 대체로 아주만족합니다. 10월에 동생이 이사하는데 ○○○○○하는걸 보고 거기에서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저도 거기서 하라고 했습니다. 전화오면 잘해 주세요... 수고하십시요